<p></p><br /><br />저희가 단독 취재한 내용이죠. <br> <br>며칠 전 서울 동작구에서 벌어진 일입니다. <br> <br>트럭 운전석에서 흰 연기가 새어 나오더니 불길이 활활 타오릅니다. <br> <br>이 상황을 가게 안에서 지켜보던 30대 여성이 소화기를 들고 나서는데요. <br> <br>운전석을 향해 뿌립니다. <br> <br>잠시 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함께 계속 불을 끄죠. <br> <br>이 여성은 인근 문구점에서 일하는 직원이었습니다. <br> <br>[이은비 / 상점 직원]<br>폭발이나 이런 위험성이 조금 두려웠는데, 제가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. 매장에 비치된 소화기도 있었고. <br> <br>이 분 대단했습니다. <br> <br>빠른 초기 대처 덕분에 불은 15분 만에 인명 피해 없이 꺼졌고요. <br><br>소방 당국은 트럭의 히터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. <br><br>
